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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 상반기 총회

사업계획 및 예산 채택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회장 정기영)은 지난 3월 24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스터디룸에서 온라인으로 상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한지협 임원, 53개회 단위연구회 임원, 농촌진흥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건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을 채택했다.

 

정기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요 공약 사항인 농촌지도 조직 활력화와 처우개선, 전문가 능력배양,해외연수 확대, 신문고 운영 등 중간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잔여 임기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농촌지도직 조직 활력화를 위한 처우개선은 시군구 공무원 노동조합과 연대하여 3월에 용역 발주했고, 5월에 완료되며 소관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걸쳐 행정안전부에 인사 및 처우개선 전반에 대해 건의할 예정이다.

 

지역 농업현장에 다양한 문제 해결을 공유하고자 운영 중에 있는 전문지도연구회 밴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살아있는 소통의 창구로 참여도를 높여 연말 전문지도연구회 평가시 실적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는 55개회 2,545명의 전국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 농업확산, 탄소중립 등 농업현장 변화에 맞는 새로운 기술과 기능에 맞춰 지도직 공무원의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로 조직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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