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대호 대표는 “오이 농사는 아기 키우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기 다루듯이 잘 키워서 결과물이 나오면 ‘뭔가 이뤄낸 느낌’이라고 할까,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데 품질 좋은 오이 생산량이 쏟아지니까 너무 기분 좋았다. 또한 좋은 가격을 받으니까 농사짓는 동기부여가 되고 희망이 생겼다. 솔직히 초보자이다 보니 때론 ‘아! 이렇게 관리해도 되나!’ 수없이 갈등할 때가 많았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복숭아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 그 중심에서 이준성 회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맛있는 복숭아산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올해 냉해 피해를 입은 복숭아나무에서도 돈 되는 맛있는 복숭아를 생산하기 위한 방법을 들어봤다. 이 기사는 농식품전문지 팜앤마켓매거진과 팜앤마켓신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평택 슈퍼오닝 오이 재배하는 정문호 대표의 농장이다. 즐겁게, 맛있게 농사짓는 농가를 만나니 기자도 즐거운 하루였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30년 시설 포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안성의 오효완 농가의 시설 포도하우스를 찾았다. 오 대표는 지난해 탄저병 발생율은 감소하고 상품화는 높였던 비법도 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폐농했고, 올해는 맛있고 건강한 유기농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농촌교육농장을 둘러볼수록 설렘으로 가득하며 스토리가 있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체험객들의 쉼터가 될 듯하다. 김선화 대표가 만들어 나가는 마실 교육농장은 글보다는 체험을 통해 더욱 로맨틱한 농촌의 풍경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땅의 힘을 키우기 위해 화학 농약을 줄이고 친환경자재를 활용하는 최 대표는 “땅을 살리는 농업이 배나무와 나, 그리고 소비자에게도 좋다. 그래서 조금 비싸더라도 화학비료보다 유박을 250개 정도 넣어주고 있다. 그리고 초생재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초쯤이면 배 수확 작업이 끝나고 전지작업을 실시합니다. 3월, 현재까지 배나무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죠. 올해도 무탈하게 배 농사를 잘 지어서 아산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머위꽃을 처음 봤다. 너무 예쁘다. 이 꽃도 봄이면 맛있게 먹는다고 한다. 3월 19일 머위꽃을 처음 보고 반한 기자가 웃느라 정신없다. 사실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전남 영암군 금정면에 10시 쯤에 도착하여 축산 방역 관계로 너무 분주한 시골의 풍경 속에 웃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 하우스를 지을 때 20년을 내다 보고 설계했다. 냉난방시설도 갖춰 연중 표고버섯을 생산한다. “담양지역의 표고버섯 농장에서 재배기술을 배울 때 외부 온도가 너무 추우면 버섯이 잘 자라지 않거나 썪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알게됐죠. 그래서 냉난방 시설을 갖췄습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농식품 전문지 '팜앤마켓매거진' 창간 1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 잔장 화훼산업을 펼쳐 나가는 박찬규 관엽농장을 찾았다. 시설하우스 3000평, 노지 관엽재배, 현재는 3000평 시설하우스를 짓고 있다. 전체 1만평 규모에서 다양한 관엽식물을 재배하는 박 대표는 중국과 한국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중국 1일차에서 본 농장 풍경이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