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촬영하는 곳은 8년 배나무. 수형이 다르다. 최홍식 대표는 일본 연수 갔다가 응원한 수형이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4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폭설 피해를 입었지만, 요즘은 1일 200kg 수확하는 안성의 청년농업인 배대호 대표. 오이 농사 초보, 아버지의 경험을 이어가고 싶다. * 이 기사는 월간지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7년차 귀농인 이주경 귀촌귀농협의회장은 샤인머스캣 품종을 점점 줄이면서 신품종을 도입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청년농업인 강남옥 대표의 첫 딸기 수확량은 1일 30kg였다. 2월 13일, 현재는 이틀에 150kg 수확했다. 점점 수확량은 증가하고 있다. 강 대표는 현재 원예농협으로 출하하며, 태국, 홍콩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 지역에서 새콤달콤한 우리 딸기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장연옥 공주시 탄천면생활개선회장의 3화방 꽃솎음 작업이 궁금합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녹차는 공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능성이 탁월하고 활용하면 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있는 데도 소중함을 모르고 있죠.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이 준 찻잎으로 마시는 음료부터 식품 재료뿐 아니라 건축, 섬유 등 의식주 산업에 꼭 필요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1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3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하는 조철희 대표는 과감하게 노지 스마트과원을 조성했다. 물론 아버지의 희로애락이 담긴 사과원의 나무들을 갱신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동안 축적된 재배노하우와 충남농업기술원의 장정식 팀장이 추진하는 신기술보급 ‘충남 미래형 노지 스마트과원’사업에 참여하면서 더 박차를 가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와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제2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미스김에게 ‘꿀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예숙 회장은 “재래식 된장, 간장, 장아찌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직접 만든 전통 장류와 장아찌의 식재료는 모두 이 좋은 지역에서 자란 것이다. 화학첨가물이나 방부제, 색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한다. 된장은 숨 쉬는 옹기 속에서 전통방식으로 숙성시켜 깊은 맛이 있다. 최근에는 앵두 고추장을 선보여 히트 상품이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팜앤마켓매거진 2025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