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김병원 회장) 경제지주는 4월 5일 서대문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계란 4천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계란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특히 영양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는 노년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했다. 또한, 전년대비 40% 이상 하락한 계란가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양계농가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범농협 계란 소비촉진 운동 전개의 일환이기도 하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노인기에는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가 단백질이다.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값이 저렴하며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최고의 완전식품”이라고 강조하며,“어르신들께서 매일 계란을 매일 드신다면 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농협은 임직원들과 함께 계란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30년 전통의 치킨 프랜차이즈 맥시칸치킨(대표이사 문경필)이 어린이들 입맛에 꼭 맞는 영양만점의 신메뉴를 개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맥시칸 치킨은 오는 4월부터 엄마의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담은 어린이 전용 메뉴인 ‘키즈 닭강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화 되고 일반적인 맛의 경계를 허무는 이색적인 치킨 메뉴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 맞춰 맥시칸치킨도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메뉴를 개발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맥시칸치킨의 ‘키즈 닭강정’은 매운 맛을 빼고 달콤함을 더한 소스에 초코볼 토핑을 가미해 어린이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메뉴로 닭강정에 인지도가 높은 자사 메뉴에 아이들 취향에 맞춰 출시한 제품으로 인기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30년 전통의 맥시칸치킨 노하우와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 기업인 ㈜하림의 신선하고 위생적인 닭고기를 100% 사용한 신메뉴로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즐겨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이 제품의 대표성과 차별성이 가장 뛰어난 열망 브랜드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주)하림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냉장/냉동 부문에서 닭고기 브랜드로서 얼마나 대표하는 지를 의미하는 중심성(centrality)과 여타 브랜드로부터 얼마나 두드러지는 지를 의미하는 차별성을 조사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주)하림이 열망 브랜드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농장-공장-시장’을 연결한 ‘3장(場) 통합’ 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사육관리와 생산관리, 고객 만족 경영 등을 추진 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전 과정 HACCP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병아리부터 완제품 생산·공급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위생관리를 추진해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주)하림은 현재 최신 도계 설비 시스템을 적용한 익산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여기에서는 늘어나는 1인 가구 및 혼밥, 혼술족들이 편안하면서 간편하게 닭고기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부분육과 양념육 제품을 생산해 닭고기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주)하림 이문용 대표이사
최근 계란 산지가격이 농가 생산비 이하로 떨어져 양계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자칫 계란가격 하락이 장기화 될 경우 양계농가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 범 농협이 계란소비촉진에 손을 걷어붙이고 앞장서게 된 것이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대표이사는“이번 범 농협 계란 4천만개 소비촉진 운동 전개를 통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축산경제가 앞장서고 농협다운 농협,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진정한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검정사업 결과 대한민국의 두당 산유량 10,395kg은 국제기구 ICAR(국제가축기록위원회) 회원 46개국 중 이스라엘(11,573kg)과 미국(10,928kg) 다음의 세계 3위를 기록했다.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소장 문명호)는 지난 3월 22일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2017년도 전국 유우군능력검정사업 중앙평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단위 젖소개량 관련 최대 행사이기도 한 이날 중앙평가대회에는 유우군능력검정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29개 검정조합 소속 검정농가 및 검정원, 개량관련 기관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하여 수상자에 대한 축하와 함께 2017년도 검정성적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17년도 중앙평가대회에서는 최우수 검정농가로 남촌목장(양병철 대표, 충북 보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촌목장은 305일 유량은 검정농가 평균보다 2,154kg 높은 12,549kg, 분만간격은 52일 빠른 406.4일, 체세포는 7만이 적은 13만cell/ml의 뛰어난 검정성적을 보였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대표이사는“향후 젖소개량의 화두는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효율성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22일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식용곤충인‘갈색거저리 추출물을 함유한 피부미백 조성물’을 도내 곤충 생산·가공업체인 ㈜명품에 기술이전 했다. 이번에 기술이전한 조성물은 식품으로도 허가를 받은 안전한 곤충인 갈색거저리에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미백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을 추출하였으며 세포독성과 피부 부작용이 없어 화장품 조성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술이전 받은 ㈜명품의 박권수 대표는“곤충 사육부터 제품 생산까지 품질관리가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제조 공정의 확립으로 안전한 갈색거저리 공급과 이를 이용한 천연화장품을 연계 생산하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술을 개발한 곤충잠업연구소 김현진 연구는 “갈색거저리 뿐만 아니라 피부미백, 주름개선에 효과가 높은 다른 식용곤충을 활용하여 새로운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이달 22일 전남 곡성의 한우 농가 상담을 시작으로 올해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상담’을 실시한다. 올해 상담은 한우, 젖소, 돼지, 닭 4개 축종, 940여 명을 대상으로 9월까지 전국 28개 지역에서 30회에 걸쳐 추진된다. 경영, 가축 개량, 번식, 사양 관리, 환경, 질병, 풀사료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시‧군을 찾아가 개별상담과 심층 상담, 또는 현장 방문상담을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맞춤형 종합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의 상담 내용은 축산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축산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100문 100답집’ 5종(한우, 젖소, 돼지, 닭, 풀사료)으로 제작해 참여 농가에 배부하고 있다.. 또한, 상담 이후 전화 설문으로 상담 받은 기술의 현장 적용 여부와 상담 만족도, 개선 방안 등을 조사해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조사한 300명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2점, 현장 활용도는 3.85점으로 상담 받은 내용을 수행하려는 의지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다만, 상담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올해는 희망 지역을 대상으로
“정읍4-H가 시작한 지 올해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제2 도약의 해로 지정하고 회원수 확대와 소통·단합하여 젊은 정읍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가는데 기여하겠습니다. 특히 저희 정읍 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갖고 청년농업인들이 열정을 가지고 행복한 농업을 할 수 있고, 회원들이 힐링 치유의 공간이 되고, 회원 간의 조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성장해 나가는데 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태영 회장은 올해 취임 하면서 “지덕노체 이념 실천 속에 하트heart, 해피happy, 하모니harmony, 힐링healing의 4-H의 농업공간을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최태영 회장은 지난 1월 정읍시 4-H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부회장은 정효원·임세환 씨, 사무국장에는 김우영 씨, 재무부장에는 한현진 씨가 각각 선출됐다. 임원진은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여 4-H 발전을 위해 뛰어다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업의 주요 고비마다 스마트하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었던 것은 4-H 회원들과 함께했기 때문이며, 4-H 회원들은 4-H 활동이 재밌다고 말한다. 또래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겨울 동안 추위로 돼지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는 돼지의 항상성을 파괴하고 질병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특히, 돼지유행성설사(PED)나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같은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소독과 청소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생물학 연구에서 사용되는 유전자 연결망 분석법은 유전자 하나하나를 분석하는 것이 아닌, 유전자 사이의 상호 관계와 진화 과정을 추적해 유전적 특징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천연기념물 제540호인 ‘경주개 동경이’는 우리나라 토종개로 다른 개와 달리 꼬리가 없거나 무척 짧은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건국대 김재범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동경이의 유전적 특성을 유전자 연결망(네트워크) 분석법으로 밝혔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 이 유전자 연결망은 다른 척추동물과 비교할 때 현재로부터 약 5천만 년 전부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경이 유전자와 연결된 많은 유전자가 감각 기능, 신경 발달과 관련된 것을 확인했다. 이 안에는 성장호르몬(Growth Hormone 1), 뉴로텐신(Neurotensin) 유전자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유전자 연결망 분석으로 꼬리가 짧은 집단에서 204개 유전자, 꼬리가 없는 집단에서 324개 유전자, 공통으로 54개의 유전자가 동경이 집단에서 상호 작용해 동경이의 특성을 결정짓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연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