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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역대 최대규모 국가연구개발 사업비 446억 원 확보

미래농업을 선도할 스마트팜 분야 집중 연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올해 농업 분야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서 42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역대 최대 규모의 R&D 예산 446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행부처별로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9과제 172억 원이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신품종 개발, 농산물 안정성, 기후변화 대응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팜 다부처 R&D사업단에서는 8과제 223억 원으로 4년간 빅데이터, 이미지 분석, 농작업 로봇, 축산 자동화 연구로 디지털농업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 분야에서는 농업기술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영상기반 과채류 생육 측정과 진단·분석,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육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 및 5개 스마트팜 관련 업체와 함께 연구팀을 구성해 2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또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공모사업에 3과제 51억 원이 선정되어 도내 대학 및 관련 업체와 산학연협력 연구로 축산 악취저감과 사료개발, 화훼 종묘 생산 체계화 연구를 수행한다.
  
 전남농업기술원 박병준 연구개발국장은 “금년도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도내 대학 및 업체와 함께 이룬 쾌거이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종자 분야 선도 연구기관으로 농업인의 소득창출과 미래 전남농업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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