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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농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 입주자 ‘순회 간담회’ 개최

청년농 영농 정착 돕기 위한 규제개혁·제도개선에 지속 노력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작목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도내 15개 시군 35개소의 경영실습 임대농장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서 청년 농업인들은 스마트팜 창업의 중요한 과제로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사업의 확대 지원 △작목별 재배・경영・마케팅 기술 컨설팅 △경영실습 임대농장의 시설현대화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에 전남도 윤재광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영농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과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현장에 접목하겠다”고 답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청년농 중심의 스마트팜 조기 확산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 35개소의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이수한 청년 농업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온실을 지원하는 ‘자립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해 귀농에서 창업까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그 첫 성과로 3명의 창업농을 육성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곡성군 입면 로와농장 이현(28세) 대표는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스마트온실 운영에 대한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에 지원받은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내 꿈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용철 기술지원국장은 “2026년까지 경영실습 임대농장과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사업을 각각 100개소씩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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