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아름다운 충남 태안에서 가을의 향기 소국을 만났다.
칠순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고품질의 소국을 생산하여 시장에서 좋은 가격을 받는 김선준 대표.
태안 국화의 명품화를 위해 태안군 국화연구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품격 있는 국화를 생산하는 주인공이다.
100평에 2300~2500단 생산하는 소국은 서울, 부산, 광주 지역으로 출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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