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육묘 자가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신청한 제주농업기술센터 관내(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 28개 농가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육묘장을 개방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4월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 등 육묘시기를 맞아 육묘장 이용·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파종 인력과 종자 및 상토 등 재료를 사전에 준비해 기간 중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공정육묘장 내부 온도는 12℃ 이상 유지해 저온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우량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생육 관리, 농가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 공정육묘장은 1,485㎡ 규모로 자동 파종 시스템, 발아실, 관수 및 묘 이송 설비, 이동식 육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묘 생산 외에도 농업인 교육과 실증 시험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27개 농가를 대상으로 옥수수, 단호박, 대파 62만 2,800본의 묘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강성민 특화작목팀장은 “육묘 관리는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첫 단계”라면서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지난 4일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와 함께 탄소중립 결의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 안성시연합회에서 주도하여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짐대회 및 결의식으로 진행되었다. 전 세계적 기후 위기에 따라 농업 분야에서도 주도적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농업인 학습단체에서 앞장서서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 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의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기후변화 대응 교육과 탄소중립 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을 통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오는 14일까지 소형특수농기계 면허 취득 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장비의 사용과 효율적인 관리로 농가의 인력 해소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3톤 미만 굴착기 및 로더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신청 자격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공동 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굴착기와 로더 교육희망자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3월에 이론(6시간)과 실습(6시간)으로 구성해 추진할 예정이며 차수별 2일 일정으로 전문교육 기관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면허증 취득에 따른 1인 교육비 30만원의 50%인 15만원을 지원하고 교육신청자는 교육 완료 후 전문교육 위탁기관에 면허증 발급 비용만 납부하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이재천 농업기계팀장은 “이번 교육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허 취득 유도로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많은 농업인들의 관심
여주21C농업인대학 졸업은 졸업으로 끝나지 않는다. 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주21C농업인대학 졸업생 10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지속적인 학습조직으로 육성하고 여주시를 위한 지역사회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22일 수요일은 ‘우리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종자의 중요성과 우리 종자를 활용한 정원 꾸미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23일(목)은 (고추, 마늘) 양념채소 핵심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24일(금)은 정건수 교학처장(기술기획과장)이 ‘농업유산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특강과 과수 전정 교육을 선보였다. 정건수 교학처장(기술기획과장)은“농한기를 활용하여 이번 교육을 준비하였다. 급변하는 기후, 농업기술의 발전, 농업정책의 변화 등 다양한 외부요인들이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여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준비했다.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여주시 정예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매년 여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역 농업 특화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도 화순군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을 2월 21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18기인 화순군농업인대학은 스마트한우과와 신규농업인과 2개 학과로 운영되며, 교육생은 각 학과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는 장기 과정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 선진지 견학 등 총 70시간 이상의 교육을 20회 내외로 실시한다. 신규농업인과는 농업의 기초 이론 및 자연농법(퍼머컬처) 등을 다뤄, 지속해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농업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스마트한우과는 축사 환경 관리, 사양 관리 등 한우 사양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며, 한우 사육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스마트한우과는 화순축협과 협력하여 축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너지(연쇄 상승효과) 창출 방향을 모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공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및 팩스로 2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운반수단이 없어 빌려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업인의 농지 주변 운반 차량이 접근 가능한 지점까지 임대 농기계를 운반해주는 서비스로, 편리함과 저렴한 운반비 덕분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3년간 서비스 이용 건수는 2022년 1천897건, 2023년 2천107건, 2024년에는 2천861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운반서비스 지원 예산 3억2천여만원을 편성해, 지난해 제공 건수보다 약 30%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무분별한 운반서비스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형(1t 트럭)과 중형(3.5t 트럭)은 자부담을 왕복기준 1만원씩 상향해 소형 3만원, 중형 및 대형은 4만원으로 조정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전화해 운반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운반서비스는 농업인이 적기에 농사를 운영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오는 12일까지 ‘2025년 보은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대추 과정 △고추 과정 △사과기초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군내 주소지를 두고 영농 기반이 있으며 지속적 교육 참여 의지를 가진 농업인으로 대추 과정 30명, 고추 과정과 사과 기초과정 각 20명이고 교육은 2월부터 9월까지 과정별로 17회~2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각 교육과정은 과정별로 내부 강사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농업·농촌의 이해 △재배 이론 및 영농기술 △현장실습 △토의 △견학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능력 향상 및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농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요강을 참조해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방문해 입학원서 및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김은희 소장은 “농업인대학은 현장성에 맞게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완주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지난 20일 열렸다. 이날 취임한 신임 김동현 회장은 “완주군4-H연합회의 성장에는 역대 회장과 회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회원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신규회원과 기존회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시총회에서는 새로 구성된 회장단과 회원들이 2025년 사업계획과 교육 및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는 농업의 미래”라며 “완주군 청년농업인들이 가진 열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청주시가 연초부터 2025 농업인 실용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추 재배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민 약 250여명이 참여했다. 농업과학기술정보시스템(ASTIS), 과수화상병 등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고추 육묘기술, 재배기술(정식~수확), 주요 병해충 및 생리장해, 수확 후 관리 등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그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어렵고 힘들었던 부분을 해소하고 올해 영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친환경 농업 등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촌진흥법에 근거하여 추진하는 교육훈련사업이다. 농한기를 활용해 농업기술과 다양한 농업정책 등을 알림으로써 농업인의 기술향상과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6일부터 21일까지 16개 과정에 대해 재배교육이 진행됐다. 21일 기준 계획 인원의 105%가 참여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시는 24일까지 벼, 양파, 마늘 등 3개 작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덕진면 미생물배양센터 증축과 장비구축으로 잠시 중단했던 친환경농업 유용 미생물 공급을 최근 재개했다. 노후화된 미생물 배양기 3대를 고성능 신규 장비로 교체하고, 자동포장기도 설치한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200톤 수준이었던 미생물을 앞으로 300톤까지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올해부터 서부 농기계임대사업소 내에 미생물 공급처를 추가 운영해, 매주 삼호읍은 화요일 오후1~5시, 덕진면은 목요일 오전10~오후5시 미생물을 공급한다. 주어진 요일과 시간에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하면 1주일에 농가당 합산 2~50L의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미생물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한 카드 결재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공급금액은 리터당 200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공급하는 미생물은 4가지로 고초균, 유산균, 효모, 광합성균이며, 토양 살포시 작물 생육을 촉진하고 토양개량에 효과가 있다. 특히, 이 미생물들은 작물 면역력을 높여 병충해 발생 빈도를 낮추고,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산에 이용할 경우, 악취 감소와 가축 질병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가가 미생물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