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 전염성 바이러스병ZYMV, WMV, CMV 진딧물에 의하여 전염되는 바이러스 종류는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WMV,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등이 있다. 오이는 이들 중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에 의한 피해가 가장 크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과실은 품종에 따라 증상의 차이가 다소 있지만, 대부분 큰 혹이 형성되어 상품성이 떨어진다. 생육 초기에 감염되면 과실의 꽃자리 부위가 뾰족하게 되며, 잎의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 모양과 잎에 짙은 녹색 수포 모양의 불규칙한 원형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와 증상이 다르다.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의 감수성 품종은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낸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에 감염된 잎은 작은 원형 반점이 형성되어 이 반점의 확대 및 융합으로 모자이크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주요 특징이며, 과실은 기형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전염 생태 이들 바이러스의 전염과 확산은 진딧물에 의하여 비영속 전염된다. 이 매개충은 기주 식물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5∼10초의 매우 짧은 탐색시간 동안에도 병든 식물체에서 바이러스를 진딧물의 구침口針에 흡착하여 건전한 식물체로 옮긴다. 바이러스
학명 : Aster scaber Thunb. 잎에 자주색의 작은 반점들이 무수히 생겨 병반끼리 합쳐진다. 평난지에서는 5월 상순경부터 아랫잎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점차 상위 잎으로 번진다. 병원체 : Septoria astericola Ellis & Eve 진균계 > 자낭균문 > 좌낭균강 > 그을음병균목 > 작은구각균과 > 실포자균속Septoria에 속한다. 병원균은 병반 표면에 흑색 소립모양의 분생포자각이 생기며 그 안에 분생포자가 들어 있다. 분생포자는 무색, 단포, 굽은 막대모양으로 그 크기는 1.6~2.0×30~46㎛이다. 발생생태 8월 하순부터 발병이 시작된다. 병원균은 병든 잎의 잔재물에서 분생포자각 형태로 월동한다. 이후 병반에서 형성된 분생포자가 바람에 의해 퍼지면서 최초 감염을 일으킨다. 2차 전염은 새로 생긴 병반에서 형성된 분생포자에 의해 일어난다. 병원균은 20~25℃에서 생육이 좋다. 방제 방법 • 병든 식물체의 잔재물을 모두 모아서 제거한다. • 밀식을 피하여 포기 사이에 통풍과 투광이 잘 되도록 관리한다. • 배수를 좋게 하여 과습을 피한다. • 발병초기에 등록약제 디페노코나졸 수화제, 아족시스트로빈 액상수화제, 폴리
시설하우스 내에서 잎들깨용으로 재배되는 들깨에 발생하는 병해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연작 횟수가 오래될수록 특정 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한 겨울철을 경과하면서 재배가 이루어지므로 잿빛곰팡이와 같은 저온성 병해의 발생이 심하다. 시설 잎들깨에서는 균핵병, 잿빛곰팡이병, 녹병의 발생이 높으며 노균병, 탄저병, 더뎅이병, Pythium sp., Rhizoctonia solani AG2-1에 의한 잘록병 등이 발생하고 있다. 재배연수가 많은 연작 재배지에서는 균핵병의 발생이 높은 경향이다. 생채를 이용하는 잎들깨의 경우 농약의 잔류성 문제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방제농약에 높은 관심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 농산물 안전생산과 관련하여 친환경적인 방제법이 요구되고 있고 저농약 방제 체계의 확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들깨에 주로 나타나는 병해는 잎, 가지, 줄기 등 지상부를 주로 침해하는 공기전염을 하는 병과 줄기 및 뿌리에 발생하는 토양 전염성 병해로 나눌 수 있다. 공기 전염성 병해는 병원균이 시설 하우스 내의 미기상에 의한 공기 흐름이나 관수에 의해 전파되며, 토양 전염성 병해는 병원균이 토양에서 월동이 용이하고 작
환경 녹두는 북위 40° 미만인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연평균 강수량은 600∼1,000mm이고, 연평균 기온이 20∼40℃에 이르는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한 작물이다. 생육 최적온도가 28∼30℃인 고온성 작물로 18℃ 이하에서는 생육이 정지되고 말라 죽게 된다. 녹두의 생육과 수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상요인은 기온이다. 고온에서는 녹두의 개화를 촉진하는 반면 저온에서는 개화가 지연된다. 단일감응형 작물에 속하는 녹두는 대부분의 품종이 낮의 길이가 12∼13시간일 때 개화하는데, 고온 조건에서는 짧은 기간에 많은 수량을 생산할 수 있다. 한편 녹두는 건조한 환경을 선호해 토양수분 함량이 약 50%일 때 수량이 가장 높다. 생육 녹두는 장명종자로 보통 6년 이상 발아력이 유지된다. 발아 온도는 최저 0∼2℃, 최적 36∼38℃, 최고 50∼52℃이고 실제 파종 시에는 15℃ 이상이어야 발아와 초기생육이 양호하다. 초기 생장은 느리나 개화기 이후 출엽 속도가 빠르고 절간(마디 사이 줄기의 길이가 길어짐)신장도 매우 왕성하며 분지의 발생은 발아 후 약 1개월부터 시작된다. 화아분화1는 품종과 환경에 따라 다르나 발아 후 약 35일경에 시작된다. 개화
복숭아나무에서 웃자람가지 발생이 많게 되면 그늘이 생겨 수관 내부의 잎눈이 말라 죽게 되어 결과 부위의 상승이 초래될 뿐 아니라 수형을 어지럽혀 나무 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게 만든다. 특히 선단부 쪽의 골격지 세력이 급격히 쇠약해져 수량 및 품질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과실을 생산할 수 있는 경제수령을 현저히 단축시킬 수도 있다. 작업 편의를 위하여 수고를 낮게 유지시키고, 원가지 수도 많게 하는 배상형으로 나무를 키우는 경우 필연적으로 강전정이 수반되어 웃자람가지의 발생도 비교적 많은 편이다. 따라서 웃자람가지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그 특성과 그 활용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 웃자람가지의 특성 웃자람가지는 직립성인 가지로 세력이 강하여 이를 직접 열매가지로 사용하기 어려운 자람가지의 일종이다. 보통 직경 0.9cm, 길이 100cm 이상으로 부초(副梢, 2차 신초)가 붙은 가지이다. 웃자람가지의 발생은 수형이나 전정이 잘못된 나무에서 많고 과다 시비를 하거나 영양 과다 상태의 과원에서 많이 나타난다. 따라서 나무 내 가지 간의 영양공급 불균형 상태가 되지 않도록 가지 배치와 전정에 주의가 요구된다. 쿠로다(1969)에 의하면 복숭아나무
과실 관리 수정한 과실은 급속하게 커지는데, 열매껍질(과피) 및 과육의 조직이 부드러워서 강한 바람에 의해 가지와 스치면서 손상되는 일이 많다. 손상된 과실은 피클용으로 이용하기 어렵고 주로 오일 가공용으로 활용된다. 그러므로 방풍망 설치, 가지 간격 조정, 마른가지 제거 및 나무키(수고)가 낮은 저수고형 재배법 등으로 강풍 방지 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물주기(관수)와 토양관리 올리브 과실은 다른 과실과 다르게 단맛·신맛은 문제가 되지 않고 과실의 크기와 색깔이 문제가 된다. 따라서 열매달린 나무(착과수)를 많게 하여 과실을 빨리 키우기 위해서 토양 관리와 물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일용 과실은 물주기(관수)를 거의 하지는 않지만 가격이 비싼 피클용 과실에는 7~8월의 건조시기에 물주기(관수)를 실시하여 과실을 비대시켜 수량 증수 효과를 올리고 있다<표 1>. 토양관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단립구조를 유지하여 통기성과 배수를 좋게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같이 여름철 집중폭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배수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이랑재배를 통해 자연적으로 물 빠짐을 좋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랑재배를 할 경우에는 바람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주대
묘목 준비 재식 시에는 곁가지가 균형 있게 발생한 우량묘목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묘목은 뿌리 활착이 빠르고 초기 생육이 안정되어 조기 결실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세근細根이 발달한 묘목은 양분과 수분 흡수 능력이 뛰어나고, 곁가지 발생이 균일해야 향후 원하는 수형을 조기에 완성할 수 있다. 따라서 묘목 구입 시에는 육묘장 관리 상태, 대목의 건전성, 병해충 발생 이력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재식 시기 묘목의 식재 시기는 크게 가을심기와 봄심기로 나눌 수 있다. 가을심기는 낙엽 직후부터 토양이 결빙되기 전까지 가능하며, 이식 직후 뿌리 일부가 활착하여 이듬해 봄에 빠른 생장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겨울철 추위와 건조한 기상으로 인해 동해 및 고사 위험이 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봄심기는 동해의 위험을 피할 수 있어 국내에서 가장 널리 활용된다. 토양이 해빙되자마자 심는 것이 이상적이며, 늦어도 3월 중·하순까지는 식재를 마쳐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뿌리 활착이 늦어지고 초기 생육이 불량해질 수 있다. 재식 거리 재식거리는 단순히 묘목 간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수형 설계·작업 효율·생산성과 직결
포도 재배에 사용되는 대목은 필록세라 저항성이 강한 ‘강변포도V. riparia’, ‘사막포도V. rupestris’, ‘겨울포도V. berlandieri’ 등을 기본종으로 해서 이들을 서로 교배하여 육성했다. 이들 기본종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강변포도(Vitis riparia, 河岸葡萄) 캐나다와 미국의 대서양 연안에서 록키산맥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는 자웅이주성 포도이다. 즙은 짙은 홍색이며 품질이 낮아 식용에는 적합하지 않다. 내한성이 매우 강하여 일부의 경우 -57℃까지도 견딜 수 있다. 흰가루병과 노균병에 강하며, 뿌리의 필록세라 저항성은 아주 강하나 잎은 감수성이다. 미국 원산 포도 중 성숙기가 가장 빠르고, 삽목 시 뿌리가 쉽게 나며 접목 활착력도 매우 높다. 석회질이 많은 알칼리성 토양에서 생육이 부실하다. ‘글로아르Riparia Gloire’ , ‘C.3306’ , ‘C.3309’, ‘Kober 5BB’, ‘SO4’ 등은 강변포도에서 기원하였거나 교잡하여 육성한 대목 품종이다. 사막포도(돌밭포도, Vitis rupestris, 沙地葡萄) 미국의 일리노이주, 텍사스주, 뉴멕시코주 등 남중부 지방에서 자생하는 포도로 자웅이주이다. 맛은 싱거우며
병원균은 낙엽 또는 눈의 비늘 속에서 월동하며, 자낭각의 형성은 2월 하순경부터 시작된다. 자낭포자는 4월 상순에 성숙되기 시작해서 4월 중순 이후에 비가 오면 비산되어 제1차 전염원이 된다. 전년 가을에 눈의 비늘 속으로 침입되어 감염을 일으킨 부위에서는 봄에 분생포자가 형성되어 제1차 전염원이 된다. 잎에 대한 감염 적온은 15∼20℃이며, 최저 8℃, 최고는 28℃ 정도로, 물기가 있을 때 48시간 이내에 침입이 완료된다. 잠복 기간은 어린잎은 7∼10일, 성엽은 일반적으로 15∼16일이나 잎이 전개된 후 1개월이 지난 잎에는 거의 감염되지 않는다. 병원균은 각피 침입 후 포복균사로 자라면서 분생포자가 형성된다. 5∼6월에 심하게 발생하다가 여름철에는 발생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가 가을에 다시 발생해 10월까지 진전된다. ① 경종적 방제법 • 병든 낙엽과 가지는 1차 전염원의 역할을 한다. 전정 시 병든 가지와 낙엽은 반드시 제거하여 땅속에 묻거나 불에 태운다. • 검은별무늬병에 요소와 같은 질소질 비료를 가을에 시비했을 때 낙엽이 더 빨리 부식화되어 자실체인 위자낭각Pseudothecia이 적게 생기도록 한다. • 비료는 너무 많이 주지 말고 가지
발생생태와 발병환경 병원균은 낙엽 또는 눈의 비늘 속에서 월동하며, 자낭각의 형성은 2월 하순경부터 시작된다. 자낭포자는 4월 상순에 성숙되기 시작해서 4월 중순 이후에 비가 오면 비산되어 제1차 전염원이 된다. 전년 가을에 눈의 비늘 속으로 침입되어 감염을 일으킨 부위에서는 봄에 분생포자가 형성되어 제1차 전염원이 된다. 잎에 대한 감염 적온은 15∼20℃이며, 최저 8℃, 최고는 28℃ 정도로, 물기가 있을 때 48시간 이내에 침입이 완료된다. 잠복 기간은 어린잎은 7∼10일, 성엽은 일반적으로 15∼16일이나 잎이 전개된 후 1개월이 지난 잎에는 거의 감염되지 않는다. 병원균은 각피 침입 후 포복균사로 자라면서 분생포자가 형성된다. 5∼6월에 심하게 발생하다가 여름철에는 발생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가 가을에 다시 발생해 10월까지 진전된다. 방제 ① 경종적 방제 • 병든 낙엽과 가지는 1차 전염원의 역할을 한다. 전정 시 병든 가지와 낙엽은 반드시 제거하여 땅속에 묻거나 불에 태운다. • 검은별무늬병에 요소와 같은 질소질 비료를 가을에 시비했을 때 낙엽이 더 빨리 부식화되어 자실체인 위자낭각Pseudothecia이 적게 생기도록 한다. • 비료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