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가 코르크화되면서 균열이 생기는 증상 증상 줄기가 굽어지면서 뒷면에 갈색, 코르크상의 균열이 생기고 잎 색은 진한 농녹색으로 변한다. 원인 주로 상위 엽 줄기에서 나타나면 붕소 결핍으로 판단한다. 바람 등 물리적으로 줄기와 잎에 상처를 입어 그 흔적이 코르크화되는 경우와 토양이 산성화되면서 붕소가 용탈된 후에 다량의 석회를 시용했을 경우에 발생한다. 토양을 건조하게 관리하거나 유기물 시용량이 적은 토양에서 혹은 칼리 비료를 다량 시용한 토양에서 많이 발생한다. <대책>은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8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잎줄기에 부정아 형성 증상 잎줄기에 새순이 발생한다 원인 붕소가 부족하면 잎에서 광합성된 동화양분의 전류가 어려워져 잎줄기 여기저기에 부정아가 발생한다. 부정아 형성이 나타나면 동화양분의 이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적심한 경우 과일로의 동화양분의 전류가 적어져서 부정아가 형성될 수 있으므로 혼돈하기 쉽다. <대책>은 팜앤마켓매거진 2026년 8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화방에 잎줄기 형성 증상 화방에서 잎줄기가 나타나는 현상이다. 빨리 잎줄기를 제거하지 않으면 잎줄기가 나
총채벌레류 증상 갉아서 흡즙하는 형태의 입 모양을 가지고 있어 피해 입은 잎은 뒤틀리거나 구부러져 기형이 되고 발생이 심할 경우 식물 전체의 생육이 위축된다. 주로 어린잎이나 생장점 근처에서 피해가 먼저 나타난다. 과실을 가해하면 어릴 때 피해를 입은 과실은 표면이 코르크화되고 비틀어져 기형이 된다. 형태적 특징 어른벌레는 1∼2mm로 작고 몸통은 담황색 또는 연한 갈색을 띤다. 날개는 다른 곤충과는 달리 막대기 모양의 기다란 날개축에 긴 털이 규칙적으로 붙어 있는 형태이다. 오이에 발생하는 오이총채벌레와 꽃노랑총채벌레는 육안으로 형태적 차이를 구분하기는 어렵다. 발생 생태: 암컷은 식물 표면의 조직 속에 산란관을 찔러 알을 낳는다. 알이 부화하는 데는 2∼3일이 소요된다.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는 식물체의 부드러운 조직을 가해하며 약 1주일 후에 번데기가 된다. 일부는 땅에 떨어져 흙 속에서 번데기 기간을 지낸다. 번데기는 1주일 후 성충이 되어 다시 식물체를 가해한다. 방제: 알은 조직 속에 있고 번데기는 잎이나 토양 속에 있으므로 한 번의 약제 살포만으로는 방제가 어렵다. 따라서 농약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집중적으로 교호 살포하는 것
노균병Downy mildew, Peronospora sp. 노균병은 잎들깨뿐 아니라 과수, 밭작물, 관상식물 등 거의 모든 주요 작물에 발생하며 기상환경이 알맞으면 짧은 시간에 전 포장으로 번져 큰 피해를 주는 위험한 병해이다. 노균병은 주로 지상부의 잎에 많이 발생한다. 하우스 재배에서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서 상대 습도가 높고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 대 발생한다. 노균병균도 흰가루병균과 같이 살아있는 식물체에만 생존하는 절대 기생균으로 식물체 표면에 수막이 형성될 때 주로 침입하고 포자를 형성하며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대표적인 공기 전염성 병해이다. 병든 잎 뒷면에는 이슬 같은 하얀 곰팡이가 다량으로 형성되어 노균병露菌病이라 부른다. 시설하우스 내에서 1월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2월에 발생이 높게 나타나다가 4월 이후에는 하우스 내의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발생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하엽에서 먼저 발생되어 상위엽으로 번지는데 초기에는 잎에 퇴록된 부정형 병무늬가 생기고 엷은 황색을 띠며 잎 뒷면에는 수침상 병무늬가 나타난다. 반점들이 합쳐지면 병무늬는 커지고 결국에 잎이 말라죽는다. 보통 생육 중기부터 발생되며 최소 6시간 이상 100%의
도입 육성 품종(∼1990년) 1980년에 필리핀에서 육성한 것을 아시아채소연구개발센터를 통해 도입된 Pagasa를 ‘방아사’라는 이름으로 보급했고, 1982년에는 아시아 채소연구개발센터에서 육성된 VC1973A를 ‘선화’로 명명해 농가에 보급했다. 이들 2품종은 보급 초기에는 상당한 면적에 재배되었으나 껍질 광택이 있고 비교적 대립이기 때문에 ‘팥녹두’라는 별명과 함께 맛이 나쁘다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상인들이 구매를 기피해 재배면적이 크게 줄기 시작했다. 교잡육성 품종(1991년∼현재) 우리나라에 적합한 녹두 품종이라면 ‘선화’보다 소립이고 종피가 무광택이며 등숙 기간이 비교적 짧은 특성을 가진 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전남농업기술원(1982년)과 작물시험장(1986년)에서 교잡육종 등을 시작했다. 남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에서 1982년에 교배해 1992년에 육성한 품종이다. ‘남평’은 꼬투리가 굽지 않는 직립형이고 종피는 무광택이다. 그리고 화경장1이 19cm로 길어 꼬투리 수확이 쉽고, 개체당 꼬투리 수도 14.7개로 많은 소립종이며 수량 역시 10a당 155kg으로 ‘선화’에 비해 19% 많다. 한편 바이러스에 중강, 갈색무늬병과 흰가루병에
수확기의 판단과 방법 오일용 과실은 흑자색으로 성숙한 것을 수확하는데, 열매가 많은 경우에는 성숙하지 않은 과실도 11월 중순에서 12월 중순까지 동시에 수확을 완료하여야 한다. 오일용 과실의 수확 방법은 지표면에 매트를 깔고 착과된 가지를 손으로 흔들어 떨어뜨려 떨어진 과실을 주워 모아서 출하하는 것이다. 피클용 과실의 수확기는 피클 제품과 가공법 그리고 품종에 따라 다르다. 그린색의 피클용 과실의 수확기는 ‘만자닐로’ 품종이 10월 상·중순이며, ‘미션’ 품종은 10월 중순에서 11월 상순이 적기이다. 두 품종 모두 미숙과는 짙은 녹색이다. 햇과실 피클용은 녹색에서 담록색이 된 때에 수확하고, 발효 저장용은 담록색에서 녹황색이 된 때에 수확한다. 성숙과실 피클용(라이브 올리브)은 주로 ‘미션’ 품종을 이용하여 10월 하순에서 11월 중순에 과색이 자홍색이 된 것을 수확한다. 피클용 과실의 수확은 과실을 한 개씩 손으로 수확하여 과실에 상처 입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취급한다. 시비(거름 주기) 시비량은 토양의 조건, 나무의 수령, 재배방법 등에 의해 다르다. 성목원의 10a당 표준 시비량은 성분량으로 질소 26~33kg, 인산 19~24kg, 칼륨 22~27
사과나무를 심기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품종을 고르고 묘목을 준비하여 둔다. 사과나무는 대개 가을심기秋植나 봄심기春植 등 두 시기에 한다. 사과묘목을 심는 시기는 곧 겨울이 오거나 발아가 되어 작업에 쫓기는 때다. 따라서 미리 품종을 결정하거나 심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관수시설, 지주 설치 등 심은 후 관리가 소홀하게 되어 묘목 고사율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 더구나 졸속으로 품종을 선택하게 되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므로 적어도 묘목을 심기 1개월 전에 품종 선택과 묘목 구입처 혹은 접수나 대목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재배 예정 지역에 적합한 품종이 무엇인가도 심사숙고해야 한다. 사과는 재배환경, 특히 기상조건(온도)에 따라 품질이 크게 달라지고, 생리장해나 병해충 발생 정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재배지역에서 우량품질이 발휘될 수 있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과재배 주산지 간 경쟁을 피하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에서 생산량이 비교적 적고 가격이 높은 품종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재배상 특히 어려운 점은 없는가, 단위수량이 높은가’ 등도 생각하여 최종 선택한다. 적정 품종 수 재배 규모에 따라 품종 수를 결정하는데, 적은 면적에 많은 수의 품종
줄기에 나타나는 갈변 증상: 줄기에 갈색의 작은 반점이 나타난다. 원인: 암모니아태 질소가 뿌리로부터 많이 흡수되면 발생이 많게 된다. 암모니아 이온은 체내에서는 탄수화물과 화합하여 단백질로 되어 작물생육의 기본물질이 되지만 너무 많으면 조직이나 세포가 손상을 받아 줄기에 작은 갈색 반점이 생기게 된다. 대책: 암모니아태 질소를 과다 시용하면 뿌리가 손상돼 수분의 흡수를 저해하고, 암모니아 이온의 피해가 나타나기 때문에 암모니아 비료를 너무 많이 주어서는 안 된다. 잎말림 증상: 1화방 과실 비대기 이후에 아래 잎의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말리고 점차적으로 위의 잎까지 말리는 현상으로, 잎이 딱딱해지고 잎 뒷면이 푸른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원인: 질소질 비료의 과다한 시용으로 초세가 너무 강한 경우 발생이 많다. 또 밤 온도를 너무 낮게 관리하여 양분의 이동이 잘 안 되어 잎에 탄수화물 축적량이 많아졌을 때 발생하기 쉽고 특히 순지르기를 한 후에 발생이 많다. 대책: 과다한 질소질 비료의 시용을 삼가고 토양이 너무 습하지 않도록 관수에 주의해야 하며 밤 온도를 잘 관리하여 양분의 이동이 원활하도록 한다. 줄기가 가늘어지는 증상 증상: 마디 사이가 길어지는 웃자람
양배추는 기원전 2500년 경 서유럽해안의 야생종을 스페인과 프랑스 서부국경지대인 피레네산맥Pyrenees Mountains에 살고 있는 바스크인Basques에 의해 이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원전 4세기경 고대 그리스에서는 현재의 케일의 원시형인 불결구성 양배추가 재배되었는데 평활한 잎과 오글오글한 주름이 있는 잎 등 두 가지 모양이었으며, 기원전 1세기에 그리스에서 세계 최초의 양배추 그림이 발견되었다. 양배추의 원산지는 유럽의 서부와 남부의 해안지방 및 지중해 연안으로 알려져 있다. 야생종은 지역에 따라 네 가지 형태로 구분되며 1년생 또는 다년생인데 케일의 야생종에서 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변이가 많아 불결구성, 결구성, 꽃봉오리, 측아가 비대한 줄기를 이용하는 것 등 여러 계통의 재배식물로 변이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으로부터 근년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1906년 원예모범장이 설립되면서 1907년 Succession 외 4개 품종, 1909년에 Early Charleston Wakefield 외 15품종이 도입되어 적응시험을 한 바 있다. 지역별 재배면적으로 보면 2021년 기준 제주도 > 전남 > 강원도 >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