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배민호)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일인미술관 앞에서 열린 2018년 ‘제 5회 배먹는 배데이’행사에 참석했다.
한국배연합회 배민호 부회장은 “마음은 농촌” 건강한 선물은 우리배“라는 배데이 취지문 낭독과 ”우리배를 드시면 건강 두배~ 행복 두배~“라고 개막 선언했다.
이날 배민호 조합장은 “금년처럼 힘들게 농사지은 적도 없었다”며 “소중한 한 알 한 알의 우리배가 소비자에게 귀한 선물이 되고 배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상시적으로 배를 섭취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