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이란?
정지를 목적으로 한 가지 절단뿐 아니라 복잡한 가지와 쇠약지의 제거 또는 갱신, 결실과 영양생장의 조절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가지를 절단한다.

전정시기
성목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화아분화가 끝난 시기인 8월 하순부터 9월 상중순이다.
유목은 2월 중순~하순경, 봄 가지 발아가 좋고 신장도 양호하다.
전정방법
*솎음전정(간발전정)은 분지된 가지 밑 부분에서 가지를 솎아내는 전정법이다.
*자름전정(절단전정)은 자르는 가지를 분지된 기부에서 잘라내지 않고 분지된 기부 위쪽에서 일부 가지를 남기고 잘라낸다. 보통 10~30cm 남기고 자른다. 휴면기가 아닌 생육기에 전정하기 때문에 과다하게 자르면 수세가 급격히 약해질 수 있으므로 약전정한다. 주로 솎음전정 위주로 실시한다.
절단전정은 예비지 확보나 결실부위가 높아진 경우 직립한 굵은 가지는 기부를 10~30cm 남기고 절단한다.
절단전정 후 부정아가 몇 본 발생하는데 2본만 남겨서 솎아주고, 매년 교호로 과실이 달리도록 실시하면 좋다.
1년생부터 5년생까지의 전정방법은 팜&마켓매거진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