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전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은 함께 서울 코엑스서‘2022 제8회 강소농대전’에 참석하여 직원들과 함께 작지만 지속적인 역량개발을 통해 강한 농업경영체로 발전하고 있는 전남 ‘강소농(强小農)’들을 응원했다.
박용철 전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은 함께 서울 코엑스서‘2022 제8회 강소농대전’에 참석하여 직원들과 함께 작지만 지속적인 역량개발을 통해 강한 농업경영체로 발전하고 있는 전남 ‘강소농(强小農)’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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